카르타고의 거장 한니발과 로마의 영웅 스키피오는 적이었지만, 함께 차 한잔을 마셨다. 스키피오가 들었습니다. 역대 가장 위대한 사령관은 누구인가? 한니발은 주저 없이 세 사람의 이름을 지었다. 1위는 알렉산더 대왕, 2위는 피로스, 3위는 나입니다 이번에는 천재 한니발이 자기 자신 이상으로 묘사한 피로스의 이야기이다. 피로스의 승리 당시 로마는 이탈리아 통일전쟁 한창이었다. 삼니움족의 산악 부족과 40년간의 전투에서 승리한 로마는 마그나그레키아라고 불리는 남부 이탈리아의 그리스 도시들과의 전투에 착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