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론의 압도적 다수는 1922년 소아시아 재해 이후 1923년부터 오늘날까지 그리스-터키 국경을 정의하는 로잔 조약이 체결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많은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1922년 8월 말의 소아시아 재해부터 1923년 7월 24일 로잔 조약이 체결될 때까지 많은 중요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1922년 9월 13/26일, 키오스(Chios)와 미틸리니(Mytilini)에서 니콜라오스 플라스티라스(Nikoos Plastiras)와 스틸리아노스 고나타스(Stylianos Gonatas) 대령, 디미트리오스 포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