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부터 1945년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벌어진 제2차 세계대전은 세계 대부분의 국가를 전쟁에 휘말리게 했습니다. 이 전쟁은 크게 연합국(Allies)과 추축국(Axis Powers) 두 진영으로 나뉘어 대립했습니다.
연합국 (Allies)
연합국은 파시즘과 군국주의에 맞서 싸운 진영으로, 다음과 같은 국가들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 미국
- 영국
- 프랑스
- 소련
- 중화민국(중국)
- 호주
- 뉴질랜드
- 캐나다
- 폴란드
- 체코슬로바키아
- 유고슬라비아
- 그리스
- 노르웨이
- 덴마크
- 벨기에
- 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특히 미국, 영국, 소련, 중국은 당시 '네 강대국(Four Policemen)'으로 불리며 연합국 전략을 주도했고, 이들 국가는 전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추축국 (Axis Powers)
추축국은 독일, 이탈리아, 일본을 축으로 삼아 1936년 베를린-로마-도쿄 축선을 형성한 진영입니다. 주요 참전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독일
- 이탈리아
- 일본
- 헝가리
- 루마니아
- 불가리아
- 핀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는 독일과 동맹 조약을 맺고 동부 전선 등에 참전했으며, 핀란드는 소련과의 겨울전쟁 이후 계속전쟁에서 독일 측에 서서 싸웠습니다.
전쟁의 종결과 양 진영의 결과
1945년 5월 독일의 무조건 항복, 그리고 같은 해 8월 미국의 원폭 투하와 소련의 대일参전 이후 일본이 항복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은 연합국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전후 세계는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초강대국 중심의 냉전 체제로 재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