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940년
독일 폭격기가 런던에 폭탄을 투하하기 시작한 해는 바로 1940년입니다.
런던 대공습(블리츠)이란?
런던 대공습(The Blitz)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공군인 루프트바페(Luftwaffe)가 런던에 대해 감행한 대규모 폭격 작전을 가리킵니다. 이 폭격은 1940년 9월 7일 시작되어 1941년 5월 10일까지 약 8개월간 지속되었습니다.
폭격의 주요 목표와 피해
폭격 작전의 핵심 목표는 런던이었지만, 리버풀과 코번트리를 비롯한 영국의 다른 주요 도시들 역시 집중적인 공습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블리츠로 인해 4만 명이 넘는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으며, 런던 전역에 걸쳐 건물과 기반 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되었습니다.
당시 영국 국민들은 지하철역과 방공호에 숨어 생활하는 등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버텼고, 이러한 저항 정신은 '블리츠 스피릿'이라는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