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및 경비 임무 :
- 강제수용소와 학살현장의 원활한 작동을 보장하고 탈출을 방지하기 위해 국방군 각 부대의 군인들이 보안요원으로 배치되었습니다.
- 그들은 감시탑을 배치하고, 경계선을 순찰하고, 캠프 규정을 시행했습니다.
피해자 수송 :
- 독일군 부대는 게토와 마을에서 강제 수용소로 유태인과 기타 희생자들을 수송하는 일에 참여했습니다.
- 기차, 트럭, 기타 대량 이송에 사용되는 차량을 운영하고 보호했습니다.
반정파 작전 :
- 점령 지역에서 독일군 병사들은 저항 운동을 목표로 하는 반당파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 이러한 작전은 종종 저항군을 돕거나 지지한 것으로 의심되는 유대인을 포함하여 무고한 민간인의 살해로 이어졌습니다.
협력 및 지원 :
- 일부 독일군 병사들은 홀로코스트 수행을 담당하는 주요 조직인 SS(Schutzstaffel)와 협력했습니다.
- SS작전을 위한 군수지원, 수송, 인력을 제공하였다.
대량 총격 및 처형 :
- 어떤 경우에는 독일군 병사들이 유대인과 기타 표적 집단에 대한 대량 총격과 처형에 직접적으로 연루되기도 했습니다.
- 이러한 잔학 행위는 점령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나치가 유대인 공동체를 말살하려고 했던 홀로코스트 초기 단계에 발생했습니다.
모든 독일군 병사들이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자행된 잔학 행위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며, 많은 병사들이 범죄에 연루되지 않았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유대인 박해와 학살의 특정 측면에 그들이 관여한 것은 전반적인 파괴 과정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