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니드 시대(기원전 277년 – 167년)의 마케도니아 군대는 필리포스 2세와 알렉산더의 막강한 군대의 추억에 불과했습니다. 끊임없는 전쟁으로 인해 마케도니아 왕국의 인적 자원과 경제적 잠재력이 고갈되었습니다. 기원전 277년 안티고누스 고나타스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갈리아인의 침공으로 국가가 파괴된 것을 발견했고, 그 자신도 이를 격퇴했습니다. 당시 후기 마케도니아 군대의 큰 상처는 가치 있고 많은 기병이 부족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약점은 그가 아시아에서 데려온 전쟁 코끼리들에 의해 한동안 가려졌습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