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자연주의자이자 지질학자. 진화 과학에 기여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1859년에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론을 소개한 "종의 기원"을 출판했습니다.
2.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1823-1913):
- 다윈과 동시에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론을 공동 개발한 웨일스의 자연주의자이자 탐험가.
- 월리스가 1858년에 다윈에게 보낸 에세이를 보고 다윈은 자신의 작품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3. 토마스 맬서스(1766-1834):
- 다윈의 이론에 영향을 준 영국의 경제학자이자 인구통계학자.
- 맬서스의 인구 증가와 자원 부족 이론은 생존 경쟁과 진화를 이끄는 선택압을 이해하는 틀을 제공했습니다.
4. 장 밥티스트 라마르크(1744-1829):
- 후천적 특성 유전 이론을 제안한 프랑스의 자연주의자이자 생물학자.
- 라마르크의 생각은 궁극적으로 틀린 것으로 판명되었지만 진화적 적응의 개념을 도입하고 다윈 이론의 길을 열었습니다.
5. 그레고르 멘델(1822-1884):
- 완두콩 실험을 통해 유전의 기본 법칙을 발견한 오스트리아의 승려이자 과학자.
- 멘델의 원리는 형질의 유전과 집단 내 변이를 이해하기 위한 유전적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6. 에른스트 헤켈(1834-1919):
- "생태학"이라는 용어를 창안한 독일의 생물학자이자 철학자이며 다윈 이론의 가장 유명한 지지자 중 한 사람입니다.
- 헤켈은 종 간의 진화 관계를 묘사하는 '생명나무'라는 개념을 대중화했습니다.
7. 리처드 도킨스(1941-현재):
- '이기적 유전자'라는 용어를 창안한 영국의 동물행동학자, 진화생물학자, 과학저술가.
- 도킨스는 복제를 위한 유전자 간의 경쟁에 의해 진화라는 개념을 대중화했으며, 종 형성에 있어서 자연 선택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