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Holocaust)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주도하여 자행한 유대인 집단 학살을 일컫는 말이다. 히브리어로 대재앙을 뜻하는 쇼아(Shoah)라고도 불린다. 이 체계적인 말살 정책의 결과, 약 600만 명의 유대인이 목숨을 잃었다. 나치는 이 유대인 말살 계획을 최종 해결(Final Solution)이라 불렀으며, 이 과정에서 공산주의자, 집시(로마·신티족), 동성애자, 여호와의 증인 신도, 신체적·정신적 장애인 등도 잔혹하게 탄압받았다. 홀로코스트의 주요 만행으로는 집단 총살, 강제 노역, 게토 수용, 강제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