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토스의 탈레스(Thales of Miletus)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미 최초의 그리스 철학자로 인정한 인물로, 기원전 624년경에 태어났습니다. 세상을 신화가 아닌 이론과 가설로 설명하려 했다는 점에서 그는 오늘날 현대 과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아쉽게도 탈레스의 글은 하나도 전해지지 않았으며, 생전에 어떤 저술을 남겼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료를 통해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그는 그리스 일곱 현자 중 으뜸으로 꼽혔으며, 철학·수학·천문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그가 에게해 연안(현재 터키 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