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거짓입니다
찬드라굽타 마우리아(Chandragupta Maurya)가 기원전 321년경 세운 마우리아 제국은 인더스 강 유역이 아닌 갠지스 강 유역을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마우리아 제국의 중심지는 어디였나?
찬드라굽타 마우리아는 당시 강대국이던 마가다(Magadha) 왕국을 기반으로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마가다는 오늘날 인도 동부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갠지스 강 하류 유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제국의 수도는 갠지스 강변에 자리한 파탈리푸트라(Pataliputra)였으며, 이곳은 현재 인도 비하르(Bihar) 주의 주도인 파트나(Patna)와 같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더스 강 유역과의 관계
물론 마우리아 제국이 성장하면서 찬드라굽타는 북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인더스 강 유역까지 지배 범위를 넓혔습니다. 특히 알렉산더 대왕의 후계자 중 한 명인 셀레우코스 1세로부터 인더스 지역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국의 발상지이자 핵심 중심지는 분명히 갠지스 강 유역이었기 때문에, '최초의 제국이 인더스 강 유역에 있었다'는 진술은 거짓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