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에 탑승한 가장 고령의 여성, 프라티바 파텔
2009년 11월 25일, 당시 인도 대통령이었던 프라티바 파텔(Pratibha Patil)은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 위치한 로헤가온 공군기지에서 수호이 Su-30MKI(Sukhoi-30MKI) 전투기에 탑승하여 비행했습니다. 당시 74세였던 그녀는 이 비행을 통해 '전투기에 탑승한 가장 고령의 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역사적인 30분의 비행
약 30분간 진행된 이 비행에서 파텔 대통령은 전투기가 수행하는 다양한 고급 기동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재임 중인 인도 대통령이 전투기에 탑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며, 그녀는 인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기도 했습니다.
질문의 답: 수호이 Su-30MKI
따라서 해당 전투기의 이름은 수호이 Su-30MKI입니다. 이 기체는 러시아와 인도가 협력하여 개발한 쌍발 다목적 전투기로, 뛰어난 기동성과 화력을 갖추고 있으며 인도 공군의 주력 전력 중 하나로 운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