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13년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가 스키타이를 향해 진격했을 때. 그는 동쪽으로 몇 달 동안 그들을 추격하면서 필요할 경우 후퇴할 수 있도록 자신이 다뉴브 강 위에 건설한 다리를 지키고 있는 부대를 남겨 두었습니다. 주로 이오니아 도시 출신의 그리스인들로 구성된 이 그룹의 선두에는 밀레토스의 폭군 통치자인 히스티아이오스가 있었습니다. 다리우스를 예상한 스키타이인들이 다리에 도달하여 그리스인들에게 왕의 후퇴를 차단하여 다리를 파괴하라고 촉구했을 때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일부는 다리를 떠나 페르시아의 멍에에서 영원히 벗어나기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