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크는 5세기에서 8세기 사이에 메로빙거 왕조와 카롤링거 왕조의 프랑크족이 사용했던 투척용 도끼입니다. 어원 francisca라는 이름은 Isidore of Seville(v.570 – 636)의 책 Etymologiarum sive Originum, libri XX에 처음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형용사 franciscus(francus, franc에서 유래)의 여성형으로, securis와 같은 명사 axe를 생략한 명사입니다. 설명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프랑크족 전사 엘리트들은 일반적으로 프란시스크를 사용했습니다(일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