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중, 남동생을 업고 미군 탱크가 달리는 길을 따라 어린 소녀가 도망친다. R.V. 소령이 1951년 6월 9일에 찍은 사진. 스펜서 • 위키미디어 커먼스 한국 속담에 “고래가 코를 골면 새우 등이 부러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한국새우의 운명은 주변의 고래, 즉 중국과 일본, 미국과 러시아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사실 한반도는 특히나 바쁜 교차로입니다. 2000년 동안 중국과 일본 사이의 여울목 역할을 한 후 200년 동안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 사이의 수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은 독립을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