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알렉산더 대왕과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3세, 전쟁의 결과는 어떠했을까?

알렉산더 대왕은 다리우스 3세를 상대로 거의 모든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기원전 356년~기원전 323년)은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제국의 다리우스 3세와 벌인 전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두 지도자가 격돌한 주요 전투에서 일반적인 결과는 알렉산더의 승리였습니다.

이소스 전투와 가우가멜라 전투

가장 먼저 벌어진 대규모 교전인 기원전 333년의 이소스 전투에서 알렉산더는 수적으로 열세였음에도 불구하고 페르시아군을 격파하며 그 재능을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승리는 단연 기원전 331년의 가우가멜라 전투였습니다. 이 전투에서 알렉산더는 다리우스 3세가 이끄는 페르시아 대군을 완벽하게 무찔렀고, 이 패배는 찬란했던 아케메네스 제국의 몰락을 불러왔습니다. 알렉산더는 전술적 천재성과 정예 마케도니아 군대의 기동력을 활용해 적진 중심을 직접 공략하는 전략으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다리우스 3세의 비극적인 최후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다리우스는 목숨을 건지고 도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알렉산더에게 포상금을 노린 자신의 부하 총독들, 즉 베소스(Bessus)와 나바르자네스(Nabarzanes)에 의해 배신당해 암살당하고 말았습니다.

다리우스의 죽음과 함께 페르시아 제국은 공식적으로 종말을 고했고, 알렉산더는 '아시아의 왕'으로서 헬레니즘 시대의 막을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