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북쪽 오크니 제도(Orkney)에 있는 신석기 시대 무덤에서 발견된 개 두개골을 바탕으로, 약 4,500년 전 이 땅에 살았던 개의 얼굴이 생생하게 재구성되었습니다.법의학 예술가 에이미 손튼(Amy Thornton)은 쿠윈 힐(Cuween Hill) 무덤에서 출토된 개 두개골의 CT 스캔 데이터를 3D 프린팅한 뒤, 근육·피부·털을 한 겹씩 덧대어 머리 형태를 복원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신석기 시대 오크니 지역의 개를 육안으로 재현한 최초의 사례로 평가됩니다.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에 따르면, 이 개과 동물은 무덤이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