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북부 사막에서 발견된 낙타와 말과(馬科) 동물을 묘사한 웅장한 부조 조각들은 최소 7,000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몇 년 전 발굴 당시 학계의 추정보다 훨씬 오래된 연대입니다.2018년 2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 알조프(al-Jouf) 사막에서 발견된 이 조각들은 세 개의 암석 노두에 새겨진 총 21개의 부조로, 모두 실제 크기의 동물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2018년 고고학자들은 요르단 페트라 인근 나바테아 시대 유적의 조각 작품들과의 유사성을 근거로, 이 조각들을 서기 초의 작품으로 추정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