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으실 때 만드신 다양한 피조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꼽히는 네 가지 창조물을 창조된 순서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빛
첫째 날, 하나님은 어둠 가운데 있던 세상에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로써 빛과 어둠이 구분되기 시작했습니다. (창세기 1:3)
2. 땅과 바다
셋째 날, 하나님은 물 가운데 하늘 아래의 물을 한곳으로 모으셔서 육지가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땅과 바다가 나뉘어졌습니다. (창세기 1:9-10)
3. 풀과 나무
같은 셋째 날, 하나님은 땅에서 풀과 채소를 돋아나게 하시고 열매 맺는 각종 나무들도 심으셨습니다. 이는 생명이 땅 위에 자라기 시작한 순간이었습니다. (창세기 1:11-13)
4. 해와 달과 별
넷째 날, 하나님은 하늘에 해와 달과 별들을 두셔서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하시고, 계절과 날짜와 연도를 정하시는 기준으로 삼으셨습니다. (창세기 1:14-19)
이처럼 창세기에 기록된 네 가지 창조물은 하나님의 질서 있고 목적 있는 창조 사역을 잘 보여줍니다. 각 날마다 창조된 피조물들은 서로 연결되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기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