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 섬(케냐) 출신의 시인 Mwana Kupona binti Msham(약 1810~1865년)이 긴 시를 썼습니다. Utendi wa Mwana Kupona ('음와나 쿠포나의 책'), 스와힐리어 문학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삶
Mwana Kupona의 삶에 대해 우리가 아는 바는 그의 작품과 그의 손자 Mohammed ben Abdalla의 증언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음와나 쿠포나는 1810년경 라무 군도에 위치한 케냐의 작은 섬인 파테 섬에서 태어났으며 적어도 7세기부터 스와힐리 인구가 거주했습니다. 그 후 나바하니(영어) 왕조의 지배를 받는 파테 섬은 스와힐리 문화의 중요한 중심지입니다.
Mwana Kupona는 섬 북쪽에 있는 도시 Siyu를 통치하는 Sheikh Bwana Mataka의 마지막 아내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과 딸 므와나 헤시마(Mwana Heshima)를 두게 됩니다. 브와나 마타카(Bwana Mataka)는 1856년에 세상을 떠났고, 미망인이 되어 병들게 된 음와나 쿠포나는 딸이 자신의 죽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가 1858년에 스와힐리 문학 초기의 주요 작품 중 하나인
어머니가 딸에게 주는 가르침
"음와나 쿠포나의 책"은 당시 14세였던 그의 딸 음와나 헤시마에게 보낸 책입니다. 스와힐리어 시적 형식(utendi라고도 함) ),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몇 줄로 서명합니다:
"이 작품의 작가
슬픈 과부야
그의 최악의 죄
주님은 용서하실 것이다
유명해지는 것이다
그녀는
음와나 쿠포나 음샤무
파테에서 태어났다.
날짜
시의
1275입니다.” [날짜는 이슬람력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 시에서 어머니는 딸이 여성, 아내, 어머니로서 자신을 기다리는 역할과 과제, 즉 결혼 생활, 집안 관리, 사회적 관계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저자의 신앙과 경건함을 반영하는 이슬람교
“세상은 우리 것이 아니다”
Mwanadamu si Kitu(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Na ulimwengu si wetu (그리고 세상은 우리 것이 아니다)
Walau hakuna mtu (그리고 아무도 없습니다)
암바오 아타살리아(영원히 남을 자)
La kwanda kamata dini (무엇보다 믿음을 굳게 잡으라)
(…)
Pili uwe na adabu (그러면 고귀한 성격을 관찰하십시오)
Na ulimi wa thawabu (좋은 말만 하세요)
Uwe mtu mahabubu (당신은 사랑받을 것입니다)
Kula utakapongia(어디를 가든지)
La tatu uwe sadiqi(셋째, 솔직해지세요)
Wambiwao ulithiqi (말씀을 믿으십시오)
Mtu asoshika haqi (불의한 사람)
Sandamane naye ndia (친구가 되면 안 돼요)
Tena mwanangu idhili(내 딸아, 겸손하라)
Mbee za maqabaili (권위 있는 사람들 앞에서)
Uwaonapo mahali(꼭 만나야 할 때)
Angusa kuwenukia (서둘러 존경심을 표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