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왕 루이 1세(Louis le Pieux, 778~840)는 카롤루스 대제(샤를마뉴)와 힐데가르드 사이에서 태어난 셋째 아들이자 성인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아들이었다. 그는 781년 아버지에 의해 아키텐 왕으로 임명되었고, 813년에는 공동 황제로서 제위에 연임되었다. 첫 번째 결혼과 세 아들의 서열 왕비 에르멘가르드와의 사이에서 세 아들을 두었다. 장남인 로타르 1세는 공동 통치자로 지정되어 제국의 유일한 후계자로 간주되었으며, 차남 피핀과 삼남 독일인 루트비히는 형인 로타르에게 복종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재혼과 대머리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