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브바이는 그동안 모아둔 자금으로 형 비탈바이를 영국으로 유학 보내고, 두 가족의 생계까지 책임져야 했기에 밤낮없이 일해야 했습니다. 사르다르 파텔의 아내 자베르바는 남편의 모든 필요를 헌신적으로 돌보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건강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배 속에 암 덩어리가 생긴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발라브바이는 소송 준비에 몰두한 나머지 아내의 건강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당시는 암 치료법이 전무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한편 비탈바이는 1908년 영국에서 변호사 과정을 마치고 인도로 돌아왔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