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크마크(Mikmaq)족 출신 노라 버나드(1935~2007)는 원주민 아이들을 강제 수용했던 기숙학교 제도에 맞서 평생을 싸운 인물입니다. 그녀가 시작한 집단 소송은 약 79,000명의 피해자들에게 보상이라는 결실을 가져다주었습니다.미크마크(Mikmaq)족노라 버나드는 여섯 자녀 중 둘째로, 1935년 9월 22일 캐나다 노바스코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알곤킨 어계에 속한 미크마크족의 일원이었습니다. 약 1만 년 전 베링 해협을 통해 이 땅에 도착한 미크마크족은 이름 자체가 내 형제, 내 친구를 뜻하며, 캐나다 대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