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Ben Hur)는 1959년 개봉한 블록버스터 영화로, 무려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을 석권하며 영화사에 길이 남은 걸작입니다. 아마 여러분 모두 한 번쯤, 아니 여러 번씩 보셨을 것입니다.
주인공 역은 미국의 대표적 배우 찰턴 헤스톤(Charlton Heston)이 맡았으며, 촬영은 로마의 세계적인 치네치타(Cinecittà)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알베르토 안젤라가 들려주는 벤허의 비하인드
프로그램 '울리시스: 발견의 기쁨(Ulysses: Il piacere della scoperta)'의 이번 에피소드에서 알베르토 안젤라(Alberto Angela)는 이 뛰어난 영화 걸작과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와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사건이 실제로 펼쳐졌던 장소로 우리를 직접 안내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키르쿠스 막시무스(Circus Maximus)입니다. 고대 로마 최대 규모의 전차 경기장이었던 이곳에는 현재 넓은 광장만 남아 있어, 당시의 웅장한 풍경을 상상하게 만듭니다.
고대 로마의 위대한 과거를 다시 만나다
결국 알베르토 안젤라는 '벤허'를 출발점 삼아 가장 오래되고 진정성 있는 로마의 모습을 탐험할 뿐만 아니라, 그 화려하고 위대했던 과거를 생생히 되살려 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역사와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방송입니다(관련 글 보기: 알베르토 안젤라가 말하는 마리 앙투아네트).
Rai Uno에서 밤 9시 25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