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전투(Shiloh, 1862년 4월 6일~7일)는 미국 남북전쟁 초기 테네시주에서 벌어진 대규모 전투로, 당시까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기록한 격전이었습니다. 양측의 사상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북군(연방군) 사상자
- 전사: 1,754명
- 부상: 8,408명
- 실종: 2,885명
남군(남부연합군) 사상자
- 전사: 1,728명
- 부상: 8,012명
- 실종: 959명
총 사상자 집계
- 북군 합계: 13,047명
- 남군 합계: 10,699명
- 양측 총합: 23,746명
이처럼 단 이틀간의 전투에서 약 2만 4천 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실로 전투는 남북전쟁의 참혹함을 여실히 보여준 상징적인 전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