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년 5월 8일. 오디세우스 안드루소스가 이끄는 그리스군 120명이 일어 서서 그라비아의 하니 안에 진을 치고 오메르 브리오니스의 투르크인 8,000명에 맞서 그들을 막아내며 약 1,000명의 투르크인을 죽이고 부상을 입혔습니다. 알라마나 전투는 그리스의 대패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중부 그리스와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혁명이 위태로워졌습니다. 승리 후 오메르 브리요니스는 그리스 혁명의 중심부를 공격하기 위해 펠로폰네소스로 내려가려고 했지만, 먼저 반항적인 지역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아타나시오스 디아코스(Atha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