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미국이 일본에 선전포고를 한 뒤, 프랭클린 D. 루즈벨트 정부는 미국 시민권자인 2세 니세이(Nisei)와 3세 산세이(Sansei)를 포함한 국내 일본계 거주민들을 재정착 캠프로 강제 이송·수용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진주만 공격이 미국 거주 일본인들의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 그리고 일본계 주민이 적의 제5열 역할을 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이러한 수용 조치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제시되었습니다.1942년, 구금 및 이송을 전담한 전쟁 재배치 당국(War Relocation Authority)은 7개 주에 걸쳐 10개의 캠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