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당시 티베트의 인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통계 자료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티베트: 인구, 경제, 사회(Tibet: Population, Economy, and Society)』라는 저서에 따르면, 1949년 티베트의 인구는 약 100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추정치가 제시되는 이유는 당시 티베트가 근대적인 인구 조사 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940년 전후의 인구 역시 100만 명 안팎이었을 것으로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