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자유로운 자의 땅과 용감한 자의 집이여, 저 별빛 깃발이 아직도 펄럭이는가?"
2절:누구의 넓은 줄무늬와 밝은 별이 우리가 지켜보는 성벽 위의 위태로운 싸움 속에서 그토록 용감하게 흘러가고 있었는가? 그리고 로켓의 붉은 빛, 공중에서 터지는 폭탄은 밤새 우리 깃발이 아직 거기 있었어."
3절:"오 자유인이 사랑하는 고향과 전쟁의 황폐 사이에 설 때마다 그러하리라! 하늘이 구원한 땅에 승리와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우리 나라를 만들고 보존하신 권세를 찬양하십시오. 그렇다면 우리는 정복해야 합니다. 우리의 대의가 정의로울 때, 이것이 우리의 모토가 됩니다:'우리의 신뢰는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