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은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 등 새로운 국가들이 탄생하고, 프랑스와 영국이 제국주의의 길로 나아가던 격동의 시대였습니다. 이 무렵 미국은 금도금 시대(Gilded Age)라 불리는 고도 경제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었지만, 급격한 사회 발전에 따른 여러 문제 앞에서 별다른 효과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한 인물이 바로 제19대 대통령 러더퍼드 B. 헤이스였습니다.대통령이 되기 전의 러더퍼드 B. 헤이스헤이스 가문은 17세기 전반 스코틀랜드에서 이주한 미국 최고(最古)의 이민자 가문 중 하나로, 헤이스가 어린 시절을 보낸 오하이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