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레데릭스버그 전투(1862년 12월 11일~15일)
- 컨텍스트 :남부 연합 장군 로버트 E. 리(Robert E. Lee)의 군대가 앰브로스 번사이드(Ambrose Burnside) 장군이 이끄는 포토맥 연합군을 저지하기 위해 공세를 시작한 제2차 불런(Second Bull Run)에서 연합이 패배한 후 버지니아에서 싸웠습니다.
- 의미 :남부연합이 승리했지만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행정부에 대한 지지를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이명박에게는 실패였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의 군대는 강한 사기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2) 스톤스리버 전투(1862년 12월 31일 - 1863년 1월 2일)
- 컨텍스트 :테네시에서 브랙스톤 브래그 남부연합 장군의 테네시군과 윌리엄 로즈크랜스 장군의 컴벌랜드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입니다.
- 의미 :전략적으로는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이 전투는 연합의 진격을 막고 테네시 중부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남부군의 성공으로 간주되었습니다.
3) 맥알리스터 요새 전투(1863년 2월 27일~3월 3일)
- 컨텍스트: 요새를 점령하고 사바나 강으로 접근하려는 북군 후방 제독 존 듀퐁(John DuPont)이 이끄는 북군의 공격에 맞서 존 C. 펨버턴(John C. Pemberton) 장군 휘하의 남군과 교전했습니다.
- 의미 :실패한 연합군의 공격은 남부군의 사기를 북돋워 주었고, 그들은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고 연합의 시도를 성공적으로 격퇴했습니다.
이러한 승리는 남부연합의 사기를 북돋웠고 그들이 연방에 대한 저항을 계속하도록 장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