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통합을 지지한 북부 주란?
미국 남북전쟁(1861~1865) 당시 연방(Federal Union)의 유지를 지지하며 남부 분리주에 맞서 싸웠던 주들을 '연방 지지 주(Union States)', 즉 북부 주라고 부릅니다. 이들 주는 노예제 확산에 반대하고 국가의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북군에 병력과 물자를 지원했습니다.
아래는 연방 유지를 위해 함께한 19개 북부 주를 지역별로 정리한 목록입니다.
뉴잉글랜드 지역
- 메인(Maine)
- 뉴햄프셔(New Hampshire)
- 버몬트(Vermont)
-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 코네티컷(Connecticut)
중부 대서양 지역
- 뉴욕(New York)
- 뉴저지(New Jersey)
-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중서부 지역
- 오하이오(Ohio)
- 인디애나(Indiana)
- 일리노이(Illinois)
- 미시간(Michigan)
- 위스콘신(Wisconsin)
- 미네소타(Minnesota)
- 아이오와(Iowa)
- 캔자스(Kansas)
서부 지역
- 캘리포니아(California)
- 오리건(Oregon)
이처럼 북부 주들은 지역적 특성은 달랐지만, 하나의 국가로서 미국을 지키겠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결속했습니다. 이들의 승리는 노예제 폐지와 연방의 영속성을 확립하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오늘날 미국 연방 체제의 기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