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지지자
* 미국은 독일의 군국주의에 맞서 싸워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는 믿음. 많은 미국인들은 독일이 세계 평화에 위협이 되며 미국은 독일의 침략을 중단하도록 도울 의무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 경제적 이익. 일부 미국인들은 전쟁이 무역을 늘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미국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 애국심. 많은 미국인들은 단순히 자국에 대한 의무감을 느꼈고 전쟁 시 조국을 지원하고 싶어했습니다.
전쟁 반대자
* 전쟁이 미국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믿음. 일부 미국인들은 미국이 유럽 분쟁에 개입해서는 안 되며 자국의 국내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 시민의 자유에 대한 우려. 일부 미국인들은 전쟁이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권위주의의 고조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 평화주의. 일부 미국인들은 전쟁은 항상 잘못된 것이며 미국은 결코 군사력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믿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기로 한 결정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복잡한 결정이었습니다. 어떤 미국인은 전쟁을 지지하고 다른 미국인은 반대하는 이유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