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쟁 이후 미국의 대통령은 대부분 승전국인 북부 출신이거나 공화당 소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라는 법칙대로, 공화당의 대통령과 의회 의원들은 산업 자본가들과 결탁하며 국민의 지지를 잃어갔습니다. 그 결과 민주당의 그로버 클리블랜드가 제22대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공화당의 독주는 무너지게 됩니다.그러나 클리블랜드가 개신교적 신념에 기반해 산업 자본가들을 강하게 견제하자, 정국의 흐름은 다시 반전됩니다. 결국 공화당의 벤저민 해리슨(Benjamin Harrison)이 제23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대통령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