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와 클라크 원정대가 지나간 11개 주
루이스와 클라크 원정대(Corps of Discovery)는 1804년부터 1806년까지 루이지애나 매입지를 탐험하는 대장정을 펼치며 총 11개 주를 거쳐 갔습니다. 이들의 여정은 대서양 연안의 동부에서 출발하여 미시시피 강 너머 광활한 내륙으로 이어졌습니다.
여정이 닿았던 11개 주
- 버지니아(Virginia)
- 메릴랜드(Maryland)
- 웨스트버지니아(West Virginia)
- 오하이오(Ohio)
- 켄터키(Kentucky)
- 테네시(Tennessee)
- 일리노이(Illinois)
- 미주리(Missouri)
- 캔자스(Kansas)
- 노스다코타(North Dakota)
- 몬태나(Montana)
지역별로 보는 원정 경로
동부 출발 지점: 원정대의 여정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동부 지역에서 시작되었으며, 애팔래치아 산맥 일대인 웨스트버지니아를 지나 서쪽으로 나아갔습니다.
강을 따라 서쪽으로: 오하이오 강 유역을 따라 오하이오, 켄터키, 테네시, 일리노이를 거치며 원정대는 본격적으로 내륙 탐험에 돌입했습니다.
중서부 평원 지대: 세인트루이스를 거점 삼은 이후에는 미주리와 캔자스를 지나 미주리 강을 따라 북서쪽으로 진군했습니다.
북부 대평원: 마지막으로 노스다코타와 몬태나에 도달했는데, 특히 노스다코타에서는 샤쇼니족 소녀 사카가위아(Sacagawea)가 합류하며 원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의 여정
루이스와 클라크의 탐사는 위 11개 주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원정대는 로키산맥을 넘어 아이다호와 워싱턴, 오레곤까지 진출하여 마침내 태평양에 도달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 원정은 당시 미국 서부의 지리, 동식물, 원주민 문화를 기록한 귀중한 자료를 남기며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탐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