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앤 클라크 국립역사트레일(Lewis and Clark National Historic Trail)은 1804년부터 1806년까지 메리웨더 루이스와 윌리엄 클라크가 이끈 탐험대의 위대한 서부 개척 여정을 기념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역사 트레일입니다. 이 트레일은 미시시피 강변에서 시작해 태평양 연안까지 약 7,900km(약 4,900마일)에 걸쳐 뻗어 있으며, 총 11개 주를 통과합니다.
루이스 앤 클라크 역사 트레일이 지나가는 11개 주
- 미주리(Missouri)
- 아이오와(Iowa)
- 네브래스카(Nebraska)
-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 노스다코타(North Dakota)
- 몬태나(Montana)
- 아이다호(Idaho)
- 오리건(Oregon)
- 워싱턴(Washington)
- 와이오밍(Wyoming)
- 미네소타(Minnesota)
트레일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
각 주에는 트레일과 관련된 방문자 센터, 박물관, 해석 표지판 등이 마련되어 있어 200여 년 전 탐험대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스다코타주에는 샤캬위어(사카가위아)가 탐험대에 합류한 포트 만단(Fort Mandan)이, 오리건주에는 태평양에 도달한 종착지였던 포트 클랫솝(Fort Clatsop)이 자리하고 있어 많은 역사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미국 중부에서 북서부에 이르는 광활한 자연경관과 함께 미국 서부 확장의 역사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루이스 앤 클라크 역사 트레일, 로드트립 코스로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