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스페인 탐험가 프란시스코 바스케스 데 코로나도(Francisco Vasquez de Coronado)는 전설적인 시볼라의 일곱 도시를 찾는 탐험대를 이끌었습니다. 그의 탐험은 그를 현재의 콜로라도와 뉴멕시코 지역으로 데려갔습니다.
17세기 :스페인 탐험가들은 풍부한 광물과 태평양으로 가는 길을 찾아 콜로라도 탐험을 계속했습니다.
18세기 :프랑스 모피 사냥꾼과 무역업자들은 콜로라도 동부를 탐험하기 시작하여 무역로를 구축하고 지역 지도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803-1806 :루이스와 클라크 탐험대는 콜로라도 남부를 통과하여 미국의 서부 탐험에 중요한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1820년대-1840년대 :Kit Carson과 같은 미국 모피 사냥꾼은 비버 가죽을 찾기 위해 콜로라도를 탐험했습니다.
1850년 :골드러시(Gold Rush):콜로라도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정착민과 채굴자들이 대거 유입되었으며, 이는 새로운 정착지와 광산 캠프의 탐사 및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1858-1859 :미 육군은 콜로라도 지역을 탐사하고 조사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군사 원정을 시작했습니다. John C. Frémont 및 William J. Palmer와 같은 주목할만한 인물이 이러한 탐험을 이끌었습니다.
1860년 :콜로라도 준주가 설립되어 이 지역의 탐험과 개발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걸쳐 콜로라도는 계속해서 탐험되고 정착되었으며, 주의 여러 지역을 연결하는 마을, 도시 및 기반 시설이 건설되었습니다.
원주민 국가의 공헌과 나중에 콜로라도가 된 땅에 대한 그들의 탐험과 관리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의 깊은 지식과 지역에 대한 연결은 주의 환경,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풍부하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