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마태(St. Matthew)의 정확한 출생 날짜는 성경이나 어떤 역사 기록에도 명시적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다만 그가 서기 1세기에 살았던 인물이라는 점은 학자들 사이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1세기 갈릴래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
성 마태는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 중 한 명으로, 당시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던 팔레스타인 지역, 특히 갈릴래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반적으로 그의 출생 연대는 서기 1세기 초반, 즉 예수님보다 약간 늦거나 비슷한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세리였던 마태, 어떻게 사도가 되었나
마태는 원래 세리(세금 징수원)였습니다. 당시 유대인 사회에서 세리는 로마를 위해 일하는 배신자로 여겨졌기에 천한 직업으로 취급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편견에도 불구하고 세리 자리에 앉아 있던 마태를 부르셨고, 마태는 즉시 자리를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고 전해집니다(마태오 복음 9장 9절).
마태 복음서의 저자로 전해짐
전통적으로 마태는 신약성경 가운데 '마태오 복음'의 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목격하고 경험한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을 기록함으로써, 초기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성 마태의 축일
출생일은 알 수 없지만, 교회에서는 성 마태의 순교를 기념하며 매년 9월 21일(가톨릭과 개신교 전통) 또는 11월 16일(동방 교회 전통)을 그의 축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정리
결론적으로, 성 마태의 구체적인 출생 날짜와 해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없으며, 서기 1세기에 갈릴래아 지방에서 태어나 예수의 제자가 된 뒤 복음 전파와 기록에 헌신한 인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