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최초의 제임스타운 개척자들이 미국에서 이루고자 했던 두 가지 주요 목표

1607년, 영국인 개척자들은 북아메리카에 최초의 영구 영국 식민지인 제임스타운을 건설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꿈을 안고 대서양을 건넜을까요? 초기 제임스타운 개척자들의 목표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금과 귀중한 자원의 발견

개척자들이 품은 첫 번째 희망은 금, 은 등 귀금속과 각종 귀중한 자원을 발견해 부를 축적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스페인이 남아메리카에서 막대한 양의 금을 채굴하며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었기 때문에, 영국인들 역시 아메리카가 자신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리라 믿었습니다. 그들은 이 신대륙에서 잉글랜드에서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이룰 수 있으리라 확신했습니다.

2. 영구적인 정착지 건설

두 번째 목표는 아메리카에 영구적인 정착지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개척자들은 자신과 가족을 위한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고, 잉글랜드에서 겪었던 종교적 박해와 정치적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운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자 했습니다.

맺음말

결국 제임스타운 개척자들의 꿈은 '부를 찾는 것'과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드는 것', 이 두 가지로 압축됩니다. 물론 초기 정착 과정에서 이들은 질병, 기근, 원주민과의 갈등 등 극심한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도전과 노력은 오늘날 미국이라는 국가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