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 두 팔마레스(Zumbi dos Palmares, 1655~1695)는 브라질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도망 노예 공동체였던 팔마레스 킬롬부(Quilombo dos Palmares)의 마지막 지도자이자, 가장 큰 역사적 의미를 지닌 인물입니다.주비는 뛰어난 전사로서의 능력, 용기, 리더십, 그리고 군사 전략에 대한 깊은 통찰 덕분에 킬롬보 동료들의 깊은 존경과 신뢰를 얻었습니다.그는 종교의 자유를 위해, 그리고 식민지 시대 브라질의 노예제 철폐를 위해 평생을 싸웠습니다. 다만 그의 통치 방식은 매우 엄격하고 전제적이었다는 기록도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