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된 얼굴 1992년에 일어난 브라질 학생 운동을 대표했습니다. 이는 당시 공화국 대통령이었던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Fernando Collor de Mello)가 연루된 부패 계획에 대한 대응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운동의 주요 목표는 콜러 탄핵이었습니다. . 젊은이들이 국기 색깔로 얼굴을 칠한 채 거리로 나섰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플라날토 궁전 시연 중에 그려진 얼굴(1992) 2013년 7월 브라질에서 일어난 버스요금 인상 반대 시위를 많은 사람들은 “Caras Pintadas 2013”이라고 불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