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년 5월 7일:연합 장군 윌리엄 T. 셔먼(William T. Sherman)은 북부 조지아에서 록키 페이스 리지(Rocky Face Ridge) 전투로 애틀랜타 전역을 시작했습니다.
1864년 5월 15~16일:셔먼의 군대는 레사카 전투에서 싸워 승리하여 남부군의 방어선을 돌파했습니다.
1864년 5월 25~28일:연합군은 댈러스, 새 희망 교회, 피켓 밀에서 일련의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1864년 6월 18일~27일:케네소 산 전투로 인해 북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고지대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했습니다.
1864년 7월 17~18일:연합군이 애틀랜타를 계속 포위하면서 피치트리 크릭 전투가 발생했습니다.
1864년 7월 22일:셔먼의 군대가 남부군의 요새를 공격하면서 애틀랜타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1864년 7월 28일:존 B. 후드(John B. Hood) 남부군 장군이 애틀랜타에서 철수했으며 그의 군대가 후퇴하는 동안 도시 일부를 불태웠습니다.
1864년 9월 1일~12월 21일:셔먼은 조지아를 관통하고 남부군의 자원을 약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파괴적인 캠페인인 바다를 향한 행진(March to the Sea)에 착수했습니다.
1864년 11월 15~16일:셔먼은 별다른 반대 없이 조지아 주 사바나를 점령했습니다.
이 사건은 애틀랜타의 함락과 셔먼의 조지아 및 캐롤라이나 전역의 행군이 남부연합의 경제와 사기를 심각하게 손상시키고 결국 남부연합군의 항복에 기여하면서 남북전쟁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