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의 반란 1910년 11월 22일부터 27일까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일어난 브라질 해군의 군사적 소요였다. 체벌, 저임금, 열악한 노동조건에 맞서 싸우는 것이 반란의 주요 원인이다. 역사적 맥락 당시 브라질 해군의 선원들은 주로 최근 해방된 흑인 노예들이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낮은 임금을 받는 대가로 고된 노동을 강요당했습니다. 어떤 불만이라도 처벌할 수 있었고 장교들은 신체적 처벌을 통해 선박에서의 규율을 유지했는데, 그 중 채찍이 가장 일반적인 처벌이었습니다. 세계 대부분의 군대에서 체벌이 폐지되었음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