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아메리고 베스푸치(Amerigo Vespucci)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누구인가?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1454년 3월 9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난 탐험가이자 항해사, 지도 제작자입니다. 그는 신대륙을 여러 차례 항해하며 탐사했고, 콜럼버스가 발견한 땅이 아시아의 일부가 아니라 유럽인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세계', 즉 별개의 대륙이라는 사실을 최초로 인식한 유럽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아메리카'라는 대륙 이름의 탄생
1507년, 독일의 지도 제작자 마르틴 발트제뮐러(Martin Waldseemüller)는 세계지도를 제작하면서 베스푸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에서 따온 '아메리카(America)'라는 명칭을 신대륙에 붙였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남북아메리카 대륙 이름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즉, 미국을 비롯한 아메리카 대륙 전체의 이름은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