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역사

20세기에 대량 학살이 일어났거나 시도된 지역은 어디입니까?

20세기에는 여러 차례의 끔찍한 집단 학살과 집단 학살 시도가 목격되었습니다. 대량 학살 행위를 경험한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르메니아:

* 아르메니아 대량 학살(1915-1923): 제1차 세계대전 중 오스만 정부가 약 150만 명의 아르메니아인을 조직적으로 학살하고 추방한 것은 20세기 최초의 대량 학살 사례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2. 홀로코스트(쇼아):

* 나치 독일(1933-1945): 나치 정권은 약 600만 명의 유대인과 로마족, 장애인, LGBTQ, 정치적 반체제 인사 등 수백만 명의 다른 소수민족을 체계적으로 학살했습니다.

3. 캄보디아:

* 크메르 루즈 정권(1975-1979): 폴 포트(Pol Pot)가 이끄는 크메르 루즈(Khmer Rouge)가 자행한 캄보디아 대량 학살로 인해 캄보디아 인구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약 170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4. 르완다:

* 르완다 대량 학살(1994): 약 100일 동안 후투족 극단주의자들은 투치족 인구를 상대로 체계적이고 잔인한 폭력 캠페인을 벌여 약 80만 명의 투치족을 살해했습니다.

5. 구 유고슬라비아(보스니아):

* 보스니아 전쟁(1992-1995): 보스니아 이슬람교도(보스니아인)에 대해 보스니아 세르비아군이 자행한 인종 청소와 대량 학살로 인해 보스니아인 남성과 소년 약 8,000명이 스레브레니차 학살을 당했습니다.

6. 수단 다르푸르:

* 다르푸르 분쟁(2003년~현재): 소수민족, 특히 푸르(Fur), 마살리트(Masalit), 자가와(Zaghawa)족에 대한 수단 정부군과 연합군 민병대의 폭력으로 인해 수십만 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이 난민이 되었습니다.

7. 콩고민주공화국(DRC):

* 콩고 대량 학살(1996-1997): 콩고민주공화국, 특히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분쟁과 집단 학살 폭력은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치명적인 분쟁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는 20세기에 대량 학살이 발생하고 대량 학살이 시도된 지역의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이런 끔찍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면 이러한 잔혹행위를 인식하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