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는 그리스인들, 특히 헬레니즘 시대 사람들이 '반드시 한 번은 봐야 할 건축물'로 꼽은 대표적인 건축·조각 작품들입니다. 시대에 따라 여러 작가들이 각기 다른 목록을 남겼지만, 지금 우리가 아는 최종 목록은 16세기 네덜란드 화가 마르턴 반 헤임스커크(Maerten van Heemskerck)가 일곱 개의 그림으로 정리하면서 확립되었습니다.
그렇게 선정된 7대 불가사의는 바로 기자의 대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올림피아의 제우스 동상, 할리카르나소스 영묘, 로도스의 거상, 알렉산드리아의 등대입니다.

아쉽게도 이 가운데 오늘날까지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것은 기자의 대피라미드가 유일합니다. 나머지 여섯은 지진, 화재, 전쟁 속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당시 사람들이 목격했던 그 압도적인 풍경을 상상해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안전벨트를 매시고, 사라진 6대 불가사의의 복원 이미지를 함께 감상해 보시죠.
1. 로도스의 거상

2. 기자의 대피라미드

3. 바빌론의 공중정원

4. 알렉산드리아 등대

5. 할리카르나소스 영묘

6. 올림피아의 제우스 동상

7.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출처: 재건축된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