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세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위대한 항해, 즉 인류 최초의 지구 일주 항해가 시작된 지 5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역사적인 원정은 스페인 왕실에 복무하던 포르투갈 출신 탐험가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 Magellan)이 시작했으며, 스페인인 후안 세바스티안 엘카노(Juan Sebastián Elcano)가 완성했습니다.
이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스페인 국방부는 호르헤 로드리게스 리베로(Jorge Rodríguez Rivero)가 삽화를 맡은 코믹북을 출간했습니다. 이 작품은 젊은 독자들에게 흥미롭고 친근한 방식으로 엘카노라는 인물을 소개하고, 당대까지 유지되어 온 지구관을 완전히 바꿔놓은 이 위업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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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해군박물관 특별 전시회 개막
9월 20일, 마드리드 해군박물관(Museo Naval de Madrid)은 새로운 기획 전시회 '우리가 처음이었다: 마젤란, 엘카노 그리고 세계일주(We were the first. Magellan, Elcano and Around the World)'를 일반에 공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페레르-달마우(Ferrer-Dalmau)의 회화 작품 프리무스 키르쿰데디스티 메(Primus Circumdedisti Me)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그림은 후안 세바스티안 데 엘카노가 지휘하는 배 빅토리아(Victoria)호가 향신료 제도에서 서쪽 항로를 통해 스페인으로 귀환하기 위해 트리니다드(Trinidad)호와 작별 인사를 나누는 순간을 담고 있으며, 바로 이 순간에 세계일주 항해가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