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사회에서 소금은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부패하기 쉬운 음식을 보존하는 필수 방부제였습니다. 실제로 급여(salary)라는 단어는 라틴어 salarium에서 유래했는데, 로마 노동자들이 임금의 일부를 소금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대 플리니우스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Nihil esse utilius sale et sole (소금과 태양만큼 유용한 것은 없다)소금이 지닌 전략적 가치 때문에 각 지역 정부는 소금의 생산·징수·무역에 대한 절대적 통제권을 확립했고, 이것이 많은 이들이 역사상 최초의 독점이라 여기는 제도를 탄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