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광대한 제국으로,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전성기를 누리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 불릴 만큼 전 세계 곳곳에 영토를 두었습니다. 영국의 지배 방식은 직접 정복뿐 아니라 식민지, 보호령, 위임통치령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래는 영국이 역사적으로 정복하거나 지배했던 주요 국가와 지역을 대륙별로 정리한 목록입니다.
유럽
- 아일랜드
- 웨일스
- 스코틀랜드
아시아
- 인도
-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
- 스리랑카
- 미얀마(구 버마)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 브루나이
- 홍콩
- 중국 일부 지역
아프리카
- 이집트
- 수단
- 소말리아
- 케냐
- 우간다
- 탄자니아
- 말라위
- 잠비아
- 짐바브웨
- 보츠와나
- 남아프리카공화국
- 나미비아
- 레소토
- 에스와티니(구 스와질란드)
북아메리카
- 캐나다
- 미국 일부 지역(독립 전 13개 식민지)
오세아니아·태평양
- 호주
- 뉴질랜드
- 피지
- 파푸아뉴기니
- 솔로몬제도
- 바누아투
- 나우루
- 키리바시
- 투발루
- 통가
- 사모아
- 쿡제도
- 니우에
- 토켈라우
- 핏케언제도
기타 해외 영토
- 포클랜드제도
- 사우스조지아·사우스샌드위치제도
- 영국령 남극 지역
- 지브롤터
이 목록에 포함된 대부분의 국가는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탈식민지화 물결 속에서 독립을 쟁취했습니다. 반면 포클랜드제도, 지브롤터 등 일부 지역은 현재까지도 영국 해외 영토로 남아 있으며, 웨일스와 스코틀랜드처럼 연합왕국의 일부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