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2차 세계대전(1939~1945) 당시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들은 미국과 동맹 관계를 맺고 함께 전쟁에 임했습니다.
연합국(Allied Powers) 진영
미국, 영국, 프랑스, 그리고 당시 소련은 '연합국'이라 불리는 진영에 속해 있었습니다. 이들 국가는 이탈리아, 독일, 일본으로 구성된 '추축국(Axis Powers)'의 군사적 공세에 맞서 공동으로 대응했습니다.
동맹이 형성된 배경
영국과 프랑스는 1939년 9월 독일의 폴란드 침공 직후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며 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미국은 초기에는 중립 입장을 유지했지만, 1941년 12월 진주만 공습을 계기로 공식적으로 참전하며 연합국 진영에 합류했습니다. 소련 역시 같은 해 6월 독일의 침공(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연합국 측에 서게 되었습니다.
동맹의 의미와 결과
정치 체제와 이념이 서로 달랐던 이 나라들은 나치즘과 파시즘의 확장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았고, 1945년 추축국의 항복으로 최종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전시 동맹은 전후 국제 질서 재편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으며, 국제연합(UN) 창설의 기반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