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9년 Marcelino Sanz de Sautuola가 알타미라 동굴에서 발견한 그림 칸타브리아의 산티야나 델 마르(Santillana del Mar) 마을에서 2km 떨어진 이 곳은 현대 고고학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당시까지 인류 집단의 생활과 관습에 대한 인식이 전면적으로 수정되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전설이 그 발견이 우연이길 바랐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Sanz de Sautuola가 이전에 사냥꾼의 개가 1868년에 발견했던 동굴을 방문한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1878년에는 프랑스에서 가장 최근에